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가와 료하 (문단 편집) ==== 평가 ==== * 6기 초반때 인형같은 외모로 SKE48 팬들에게 엄청난 보물이 들어왔다며 역대급 기대치를 갖게 만든 인물이다. 그만큼 6기 연구생 시절 료하는 사기 캐릭터였다. * 다만 몸치라서 안무 선생님한테 "넌 SKE 역사상 가장 춤을 못추는 구나"라는 말을 들었다. 텐토무츄에 뽑히고 [[SKE48]]에서 [[마츠이 쥬리나]] 언더를 뛰면서 멘탈이 쿠크다스 상태가 되버린다. 뿐만 아니라 극공에서 SKE48 6기 초창기부터 방송사고급으로 말을 못해서 선배들이 걱정이 많았다. ([[아라마키 미사키]] 급의 후잡..) * 원래 성격은 그렇게 어두운 스타일이 아니다. 방송에서 밝은 모습을 잘 보여주지 못하는게 자신의 컴플렉스이기도 하다. 친한 멤버도 많고 선후배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멤버다. 문제는 유난히 방송에 나오면 긴장을 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점. 엄청난 기회를 받은 [[텐토무츄!]](2013)의 멤버였는데도 말을 잘 못해서 기회를 놓친 부분도 많았다. 악수회 대응은 나중에 본인이 언급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.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악수회에서 뭘 얘기해야할지 몰랐다고 한다. 본인도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. * 1~2년차에는 진짜 심하게 말을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으나, 선배들이 졸업하면서 위기의식을 느낀 2015년 부터 각성하면서 MC가 많이 좋아졌다. 이 시점 전후로 악수회 판매량도 조금씩 증가했다. '센터'를 서면서 책임감과 부담감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MC를 좀 더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했다. 선배들도 수없이 졸업하면서 큰 위기감을 느꼈다. '7기' , '드래프트 2기' 가 들어오면서 선배답게 행동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. 팀4 겸임등으로 여전히 푸쉬가 유지되고 있고 SKE48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마음이 큰지, 자신의 나서지 못하는 성격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다. * 2018년 6월 16일 [[AKB48/총선거/10회|10회 총선거]]에서 '''27위'''로 발표되었다. 지난 5년동안 극장공연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왔고 2016년부터 악수회나 이벤트에서의 어필도 잘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런 노력하는 료하를 위해 팬들이 준 선물이었다. * SKE 내에서의 신뢰도가 높은 멤버이고 스캔들이나 기타 사고를 친 전력도 없어서, SKE를 대표하는 멤버가 될 자질이 충분히 있었던 인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